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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self미백제
 
셀프 치아 미백제란 치과를 방문하지 않고 약국이나 상점에서 구입해서 자기 스스로가 집에서 하는 미백제를 뜻합니다. 이는 치과의사 등의 전문가와의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고 미백하는 틀 역시 자기에게 꼭 맞는 것이 아닌 일반 규격으로 나온 기성 트레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치과처방 자가미백'과 구별됩니다.

대표적인 셀프미백제에는 외국의 '화이트 스크립트'(크레스트/미국)나 '대즐링 화이트'(램브란트/미국)가 있으며 아직 공식적으로는 국내 수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내츄랄 화이트나 덴탈화이트가 수입되었으나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self 미백제로는 클라렌 (한국) 등이 있습니다.

Self 미백제는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며 시술이 간편하고 무엇보다도 값이 저렴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미백 가능한 치아인지 또는 개선의 정도의 한계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약의 남용과 그에 따른 시간과 비용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한 평면 sheet를 이용하는 것으로 고르지 못한 치아의 개선에는 얼룩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이가 패인상태, 즉 치아가 마모되어 치아 뿌리 부분이 움푹 패인 경우에 치과 전문의의 검진을 받지 못해 치료를 안하고 치아미백을 할 경우에 그 미백제가 치아의 뿌리를 침투하게 되면 치수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치아미백 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테트라 사이클린 계열이나 불소과잉 섭취 또는 에나멜 형성 부전으로 인한 치아 변색인데,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셀프 미백을 하다 보면, 미백이 되지 않으면서 필요 없이 약물만 남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받는 미백의 경우 잇몸 보호를 위한 보호제를 바르게 되는데, 셀프 치아미백의 경우 잇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치과에서는 구강 내 비디오를 이용하여 치아의 미세한 균열(crack)을 탐지하고, 주로 선으로 나타나는 변색의 형태를 잘 잡아내어 치료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할 뿐 아니라, 일반인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세심하게 미백을 할 수 있는데, 셀프 미백은 이런 점이 아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백제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효과적인 미백약 일수록 시린 증상은 없으나, 유효기간이 짧은 경향이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구매계획에 따라 신선하면서도 안전하고 승인된 미백 약품을 사용하지만 일반 약국이나 상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이런 부분을 일일이 따져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료 후 사후관리와 치료 불만을 털어놓을 대상이 없다는 것도 셀프미백의 최대 단점입니다.
우리가 시중에 모발 염색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치아미백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빠르실 것입니다.